SK텔레콤은 10일 집이나 사무실에 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인터넷에 연결해 놓으면 원격지에서 휴대폰으로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VU모니터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거실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