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가 지난 1992년 출시했던 '조이젤'을 리뉴얼해 '추억의 조이젤'로 재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젤리가 첨가된 사과 과실음료로 과거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입니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최근 불고 있는 복구풍 열풍을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180ml 제품 가격은 700원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