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테마파크 건설, 동티모르 유전 개발 등으로 주목받은 C&그룹 계열사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C&상선은 11%대, C&우방, C&우방랜드는 9%대, C&진도는 6%대 오름세다.

특히 C&상선과 C&우방랜드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