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7일만에 33% '껑충'..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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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7일째 급등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11일 오전 10시4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12%)상승한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7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이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양식품 주가는 이시간 현재까지 최근 7거래일동안 33%가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결산이 내부적으로 늦어져서 1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다른 특별한 주가 상승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삼양식품은 11일 오전 10시4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12%)상승한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7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이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양식품 주가는 이시간 현재까지 최근 7거래일동안 33%가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결산이 내부적으로 늦어져서 1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다른 특별한 주가 상승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