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 "하나로텔레콤과 STB 공급 추진 중" 입력2007.05.11 11:42 수정2007.05.11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디지탈텍은 11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하나로텔레콤의 IPTV 셋톱박스 개발자 선정 관련 계약 체결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또한 남미 및 인도의 신규 해외 방송사업자와 셋톱박스 공급 계약 검토 중이며 국내 CABLE사업자 큐릭스사와 셋톱박스 공급 계약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은 상기 내용에 관해 구체적인 사항 확정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여행·레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2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4일 금요일> 눌렸던 스프링이 튀어 오른 것 같았습니다. 20일 만에 10%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호재들이 나타나자 폭발적 반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은 조용했습니다. 문제는 &... 3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미국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구간'에 진입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연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현지에선 경기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