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토지 평당69,000원 선착순 5필지 한정 분양 >

한국산림은 소액투자에 적합한 원주시 흥업면 일대의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하는 토지는 220~336평 단위로 평당 6만9천원으로 19번 국도와 맞물려 있어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힌다. 총 분양가는 평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00~3,000만원 이다.

원주는 기업․혁신도시를 동시에 유치하고 다음달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가며, 현재 공공기관 13개 이전이 확정되고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56.08km)가 착공/개통하면 서울에서 4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중앙선 복선전철이 내년에 완료될 경우에 서울과의 근접성이 더욱 높아져 사통팔달의 지리적 여건이 좋은 원주가 투자처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 토지는 19번 국도와 맞닿아 있으며 현재 남원주~충주간 고속화도로가 90%의공정률을 마친 상태이다. 개통 후 남원주I.C에서 10분 정도, 연세대 캠퍼스에서 3분 거리로 접근성이 개선된다. 흥업면 매지리 주변은 연세대, 한라대, 국립원주대가 몰려있는 캠퍼스 타운의 중심이며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사가 한창이다. 분양자는 토지 소유권을 이전 받고 3년 간 위탁 영농을 하게 되며 매년 쌀 20kg을 제공 받는다.분양절차는 선착순 수의 계약방식이며 청약금 100만원을 (농협 477810-51-011192 예금주:한국산림영농조합) 입금하면 위치와 평수를 청약금 입금 순으로 우선 배정 받는다.

자금관리를 법무보증제로 분양하고 등기담당 안상택법무사의 보증서와 현금보관증을 발급하여 안정성을 보장한다. 신청 철회 시 청약금은 즉시 100% 환불된다.

본사문의 : 02) 525-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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