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공중파 방송사와의 드라마 공급계약이 5월중에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외에 차기 작품의 제작과 관련해 타 외주 제작사의 방송편성이 확정되는 대로 공동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