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11일 박미정씨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16.83%의 지분을 보유한 박미정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분인수가 단순투자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