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엔을 놓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도쿄시내 한 금융회사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외환 매매 주문을 내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