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11일 사람의 목소리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개인용 로봇 '파페로 미니'(왼쪽)를 선보였다.

키 25cm,무게 2.5kg으로 기존 '파페로 2005'(오른쪽)의 절반에 불과하다.

< 가와사키(일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