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6871가구 분양 … 올들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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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인 이번 주에는 주간 단위로는 올 들어 최대치인 68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3631가구 등 전국 13개 단지에서 6871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모델하우스도 7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수도권에서는 15일 GS건설이 경기 부천에서 송내자이 436가구를 선보인다.
지상 20층 9개동에 24~47평형으로 구성됐다.
현대건설도 이날 오산시 원동에서 힐스테이트 35~50평형 433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 8km가량 떨어져 있으며 차로 5분 거리다.
성원건설은 16일 안양시 비산동에 주상복합아파트 안양천상떼빌(34~57평형 177가구)을 내놓는다.
이 밖에 14일 신안실크밸리가 파주시 아동동에서 26·34평형 539가구,평택더샵이 평택시 서정동에서 33~53평형 274가구,코아루가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33·43평형 369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건설부문)이 15일 미아뉴타운 6·12구역에서 래미안 1·2차를 한꺼번에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18일 분양되는 대구 달서구 성당동 래미안 e편한세상이 관심이다.
24~63평형 3466가구의 대단지로 10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3631가구 등 전국 13개 단지에서 6871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모델하우스도 7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수도권에서는 15일 GS건설이 경기 부천에서 송내자이 436가구를 선보인다.
지상 20층 9개동에 24~47평형으로 구성됐다.
현대건설도 이날 오산시 원동에서 힐스테이트 35~50평형 433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 8km가량 떨어져 있으며 차로 5분 거리다.
성원건설은 16일 안양시 비산동에 주상복합아파트 안양천상떼빌(34~57평형 177가구)을 내놓는다.
이 밖에 14일 신안실크밸리가 파주시 아동동에서 26·34평형 539가구,평택더샵이 평택시 서정동에서 33~53평형 274가구,코아루가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33·43평형 369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건설부문)이 15일 미아뉴타운 6·12구역에서 래미안 1·2차를 한꺼번에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18일 분양되는 대구 달서구 성당동 래미안 e편한세상이 관심이다.
24~63평형 3466가구의 대단지로 10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