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ddle-aged couple had two stunningly beautiful teenage daughters.

The parents decided to try one last time for the son they always wanted.

After nine months of trying, the wife became pregnant, and she delivered a healthy boy.

The joyful father rushed to the hospital and was horrified to see the ugliest child he had ever seen.

He said that there was no way he could be the father of the boy.

"Look at the two beautiful daughters I fathered."

He gave a stern look and asked, "Have you been fooling around on me?"

The wife just smiled and said, "Not this time."


그들 부부에게는 빼어나게 예쁜 십대의 딸 둘이 있었다.

그런데 늘 아들이 있었으면 싶었던 두 사람은 한 번 마지막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9개월간 노력한 끝에 마침내 아내는 임신하여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아버지는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아이를 보고는 기겁을 했다.

일찍이 본 적이 없는 못생긴 아이였다.

그는 그게 자기 아이일 수가 없다고 했다.

"예쁜 나의 두 딸을 봐요"라고 말한 그는 표정이 굳어지으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 나몰래 바람피웠던 거지?" 여자는 웃으면서 "이번엔 그런 일 없었어요"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 horrify;소름이 끼치게 하다, 혐오감이 들게 하다
△ fool around on;--몰래 바람을 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