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보유하고 있던 팬엔터테인먼트 지분 3.44%(15만주)를 지난 4일부터 장내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양 대표의 팬엔터테인먼트 보유 지분은 기존 10.31%(45만주)에서 6.87%(30만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