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솔로몬아시아퍼시픽 컨슈머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치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해외펀드의 순자산가치가 1조원을 넘은 것은 신한BMP파리바의 '봉쥬르차이나펀드,미래에셋의 '차이나솔로몬펀드'에 이어 3번째다.

이 펀드는 호주 중국 인도 등 아시아지역의 소비재 기업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