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아쓰기 시에서 15일 문을 연 첨단기술센터에 닛산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피보(Pivo)' 모형이 전시됐다.

이 자동차는 후진하지 않고도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