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16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등 총 1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722만2223주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8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다.

증자에는 셀런, 지씨피홀딩스, 디프로텍, 오윤택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