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우림건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 유지 입력2007.05.16 11:18 수정2007.05.16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용평가는 16일 우림건설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했다.한신평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영업여건은 좋지 않지만 적절한 사업지 선정을 바탕으로 신규현장에서 양호한 분양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관급공사 수주물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현금흐름의 안정성 유지는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슈어테크 1호' 아이지넷,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밑돌아 아이지넷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4일 오전 9시6분 현재 아이지넷은 공모가(7000원) 대비 27.71% 내린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12.71% 떨어진 6110원에 형... 2 [마켓PRO] Today's Pick : "효성중공업, 북미시장 수혜 본격화"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미국 관세전쟁 수혜주는 K-뷰티"…이유는? 관세 전쟁의 포문이 열린 가운데 국내 화장품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장품 관세율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1기 때도 K-화장품이 중국 화장품을 대체하며 몸집을 키웠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