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16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안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미카엘라 크라지첵(네덜란드)이 친 볼을 받아넘기고 있다.

윌리엄스가 2-0으로 승리하고,3회전에 진출했다.

/로마(이탈리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