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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해외펀드 옥석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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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해외펀드가 봇물 터지 듯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해외운용사들의 신상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이 역내 해외펀드 7종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투자지역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을 비롯해 중국, 인도 등 이머징 마켓까지 거의 전 지역을 커버합니다. 역내 해외펀드에 한해 비과세 조치가 주어지며 급속한 자산 감소 현상이 나타나자 역내펀드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게 된 겁니다. (에반헤일 피델리티 아태 총괄대표) "7개 투자지역에 대한 다양한 투자기회를 한국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비과세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해 투자의 폭을 넓혔다" 우리CS자산운용도 크레디트 스위스와 합작 1주년을 맞으며 러시아투자펀드를 내놨습니다. ‘우리CS 러시아 익스플로러펀드’로 높은 경제성장 잠재력과 함께 천연자원이 풍부한 러시아 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제2의 중국펀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푸르덴셜자산운용을 비롯해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등 대형 해외자산운용사들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펀드를 발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더구나 대투운용을 인수한 UBS자산운용과, ING그룹의 랜드마크자산운용 인수가 마무리 된다면 해외운용사들의 국내 시장공략은 더욱 기세를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행처럼 쏟아지는 해외펀드 속에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운용사의 전문성과 투자지역에 대한 좀 더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WOW-TV NEWS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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