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16일 누에번데기 기름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건강식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근화제약은 "새로운 개념인 건강식품으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에 오일 원료인 상태로 벤처기업 등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