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3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가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17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체 76사 중 현재까지 대우증권 등 41개사가 정기주총 일정을 확정했으며,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37개사와 코스닥시장법인 4개사이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대우증권 등 17개의 증권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