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LSA,코스피 목표치 1620→1700P 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LSA,코스피 목표치 1620→1700P 상향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연간 코스피 목표치를 1620에서 1700포인트로 높였다.

    이 증권사는 기업들의 이익 전망 등을 감안할 때 1795포인트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18일 CLSA는 "금융과 이동통신, 중공업 등의 실적이 서프라이즈 수준을 기록하면서 1분기 상장법인들의 순익이 예상치를 6% 정도 웃돌았다"면서 "연간 순익도 올해와 내년 각각 16.9%와 17.2%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출 성장률은 7.6%와 5.3%로 추정.

    이를 감안할 때 코스피 지수는 1795포인트까지 13% 정도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CLSA는 "현실적으로는 내년 실적에 주가수익배율 11배~11.3배를 적용한 1700~1750포인트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해 1620포인트였던 연간 코스피 목표치를 1700포인트로 높인다고 상향.

    CLSA는 "올들어 주가가 11%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이나 내년 실적을 감안할 때 여전히 아시아 증시 대비 20% 이상 할인돼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과 소비재, 철강, 기술주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

    최선호주로는 두산인프라코어하나투어, 메가스터디, 하이닉스, 삼성전자, 하나금융지주를 들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문가들 "강세장에 올라타라…빚투 금지·조정시 분할매수"

      코스피 5000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증시 투자 전략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 대부분은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반도체와 조선·방산·원전 등 주도주를 사 모으는 전략을 추천했다....

    2. 2

      증시 큰손 떠오른 '기타법인'… 알고보니 자사주 매입 끝낸 삼성전자

      올 들어 파죽지세로 상승해온 코스피지수가 사상 첫 5000시대를 열면서 기타법인이 '큰손'으로 부상했다.&nbs...

    3. 3

      엔비디아, 코어위브에 20억달러 추가투자…유탄 맞은 인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기업인 코어위브에 2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AI데이터센터 구축까지 직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는 엔비디아가 최초로 중앙처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