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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은 역시 '퍼트' 순 ‥ AT&T 첫날, 오길비 22개 퍼트로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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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샷·드라이버샷·퍼트 가운데 투어프로들의 성적과 상관관계가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

    미국PGA투어 AT&T클래식 첫날 경기를 분석한 결과 역시 퍼트였다.

    18일(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는 세 부문에서 '톱'에 오른 선수들의 성적을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드라이버샷 정확도를 나타내는 '페어웨이 적중률' 100%를 기록한 선수는 케니 페리,마루야마 다이스케,크리스 라일리,글렌 데이 등 네 명이다.

    그들의 첫날 스코어는 각각 1언더파 1언더파 3오버파 이븐파로 순위는 49위 49위 129위 73위였다.

    그런가하면 아이언샷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 적중률' 100%를 기록한 선수는 제프 고브 단 1명이다.

    고브는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91위에 머물렀다.

    그 반면 이날 가장 적은 퍼트 수를 기록한 선수는 조 오길비로 22차례의 퍼트를 했을 뿐이다.

    오길비는 발군의 퍼트실력 덕분에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와 3타차의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케빈 서덜랜드(미국)는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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