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3일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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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을 비롯한 증권주가 3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은 전일대비 14.48P가 내린 2805.43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 업종지수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상승행진을 거듭함에 따라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19.17P와 34.64P 올랐었다.
대우증권은 이틀동안의 상승세를 멈추고 전날 대비 0.72%가 내린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증권도 5만5000원을 기록, 전날보다 0.90%가 하락했다.
이외에도 우리투자증권(-0.22%), 현대증권(-0.68%), 동양종금증권(-1.50%) 등도 동반 내림세다.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신영증권은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대비 0.84% 상승한 5만9800원에, 신영증권은 0.56% 오른 5만420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bibaba78@hankyung.com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은 전일대비 14.48P가 내린 2805.43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 업종지수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상승행진을 거듭함에 따라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19.17P와 34.64P 올랐었다.
대우증권은 이틀동안의 상승세를 멈추고 전날 대비 0.72%가 내린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증권도 5만5000원을 기록, 전날보다 0.90%가 하락했다.
이외에도 우리투자증권(-0.22%), 현대증권(-0.68%), 동양종금증권(-1.50%) 등도 동반 내림세다.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신영증권은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대비 0.84% 상승한 5만9800원에, 신영증권은 0.56% 오른 5만420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bibaba7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