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애인터, 골프산업 분할 비상장법인 신설 입력2007.05.18 11:58 수정2007.05.18 1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애인터는 18일 골프산업 부문을 분할해 비상장법인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분할기일은 오는 7월 말이며 단순, 물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남애인터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관련주들이 재차 반등하고 있다.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n... 2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화성에 성조기를 꽂겠다"고 선언하자 우주항공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스페이스X·블루오리진 등을 필두로 위성이나 발사체 분야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국내... 3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