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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亞최고의 수익 창출 에너지 리더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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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아시아에서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하겠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수익창출 중심의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허 회장은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GS칼텍스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함께 한 임직원들,고객,주주,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2011년 아시아에서 최고의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종합에너지 서비스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힘찬 미래를 함께 만들자"고 역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사업 파트너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석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한 GS칼텍스의 발전을 자축했다.

    특히 GS칼텍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제2 중질유 분해시설(No.2 HOU)의 상업 가동에 이어,아시아에서 최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 중질유 분해시설의 기본설계 및 주요장치 발주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1967년에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출발한 GS칼텍스는 창립 초기보다 12배 이상 성장한 72만배럴의 원유 정제시설을 갖췄으며,72개에 불과하던 주유소를 현재 충전소를 포함해 3600개 이상으로 늘렸다.

    연 매출 역시 지난해 19조1300억원을 기록,1600배 이상 성장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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