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샤하르 피어가 18일(한국시간) 열린 여자테니스대회 이탈리안오픈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피어는 0-2로 졌다.

/로마(이탈리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