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18일) 명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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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손무성이 30% 지분을 처분,지분율을 16.46%로 낮춤.
△S&TC=벨기에 CMI사에 2008년 중 3200만유로 규모의 HRSG 납품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케이아이씨=ABN암로 지분이 8.61%에서 2.52%로 감소.
△티비케이전자=7월1일자로 튜너와 앰프 사업부문을 분할해 튜너웍스 설립키로 결의.
△광전자=익산세무서가 제기한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한다며 당사 승소 판결 내렸음.
△인천도시가스=아이씨지기공을 설립,계열회사로 추가.
△LG전자=PDP모듈 A1라인의 생산을 상반기 중 중단할 예정.
△대웅=자회사 대웅제약 이익 증가로 지분법 이익 늘어나 2006년 사업연도 매출 472억원,영업이익 235억원,순이익 247억원을 기록.
△삼호=2007년 매출 6000억원,영업이익 446억원,순이익 405억원으로 전망됨.
△SKC=통신장비판매업을 하는 SK텔레시스를 계열회사로 추가.
△비앤지스틸=피터벡&파트너가 보유지분 6.63%를 장내 매도,지분율을 6.37%로 낮춤.
△S&TC=벨기에 CMI사에 2008년 중 3200만유로 규모의 HRSG 납품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케이아이씨=ABN암로 지분이 8.61%에서 2.52%로 감소.
△티비케이전자=7월1일자로 튜너와 앰프 사업부문을 분할해 튜너웍스 설립키로 결의.
△광전자=익산세무서가 제기한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한다며 당사 승소 판결 내렸음.
△인천도시가스=아이씨지기공을 설립,계열회사로 추가.
△LG전자=PDP모듈 A1라인의 생산을 상반기 중 중단할 예정.
△대웅=자회사 대웅제약 이익 증가로 지분법 이익 늘어나 2006년 사업연도 매출 472억원,영업이익 235억원,순이익 247억원을 기록.
△삼호=2007년 매출 6000억원,영업이익 446억원,순이익 405억원으로 전망됨.
△SKC=통신장비판매업을 하는 SK텔레시스를 계열회사로 추가.
△비앤지스틸=피터벡&파트너가 보유지분 6.63%를 장내 매도,지분율을 6.37%로 낮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