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은 희색이 만면하다.
지난해 9월 이후 기내에 액체류를 갖고 타는 규정이 엄격해졌기 때문.환승객은 면세품을 아예 구매할 수 없고,미주·호주 노선의 경우 구매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규정을 모르는 일부 여행객들은 원하는 면세품을 사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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