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서강대 바이오융합기술연구단‥첨단기술 통합한 연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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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바이오융합기술연구단(단장 최정우)은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바이오 신약, 바이오 칩, 바이오 기기 분야 활성화와 산업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4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해 3월 설립됐다.
첨단 생명공학기술(BT)과 나노기술(NT), 의료기술(MT), 정보기술(IT)을 통합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제적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현재 신운섭 주임 교수 등 31명의 참여 교수를 중심으로 학부생 63명, 대학원 협동과정 석·박사급 41명이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연구단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3월에는 바이오융합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관련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연구센터와 메디컬 솔루션 연구센터가 이 연구소 소속이다.
대학원 협동과정 커리큘럼은 나노바이오공학, 바이오의료·영상, 바이오정보·전자, 바이오측정·기기,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나노·바이오표면분석, 바이오전기화학, 생명현상과 정보, 나노분광학, 이론신경과학, 광생물리학, 분자정보디바이스공학 등 다양한 융합 학문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연계 학문의 기초 토대를 일찍부터 마련하기 위해 학부 때부터 융합학문 분야를 다양하게 접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연계 전공자에게는 장학금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오과학기술 관련 교육기관, 연구협의회, 배출 학생 활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연구단은 바이오융합기술 핵심 연구 성과를 선진국보다 한 발 앞서 실현한다는 목표다.
또 학부 연계 전공과목으로 바이오융합기술 프로젝트를 개설, 학부생의 연구실습 수준도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정우 단장은 "다양한 이공계 분야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학습 환경을 빈틈없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단 생명공학기술(BT)과 나노기술(NT), 의료기술(MT), 정보기술(IT)을 통합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제적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현재 신운섭 주임 교수 등 31명의 참여 교수를 중심으로 학부생 63명, 대학원 협동과정 석·박사급 41명이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연구단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3월에는 바이오융합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관련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연구센터와 메디컬 솔루션 연구센터가 이 연구소 소속이다.
대학원 협동과정 커리큘럼은 나노바이오공학, 바이오의료·영상, 바이오정보·전자, 바이오측정·기기,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나노·바이오표면분석, 바이오전기화학, 생명현상과 정보, 나노분광학, 이론신경과학, 광생물리학, 분자정보디바이스공학 등 다양한 융합 학문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연계 학문의 기초 토대를 일찍부터 마련하기 위해 학부 때부터 융합학문 분야를 다양하게 접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연계 전공자에게는 장학금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오과학기술 관련 교육기관, 연구협의회, 배출 학생 활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연구단은 바이오융합기술 핵심 연구 성과를 선진국보다 한 발 앞서 실현한다는 목표다.
또 학부 연계 전공과목으로 바이오융합기술 프로젝트를 개설, 학부생의 연구실습 수준도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정우 단장은 "다양한 이공계 분야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학습 환경을 빈틈없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