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1일) 아시아나항공, 외국계 매수로 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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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1일 코스닥지수는 1.85포인트(0.26%) 내린 709.23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대거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증권 보험 은행 등 기관이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주가가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NHN(-0.94%) LG텔레콤(-0.81%) 하나로텔레콤(-0.86%) 서울반도체(-1.89%) 오스템임플란트(-2.10%) 등이 떨어졌다.
반면 외국계 창구로 '사자' 주문이 몰린 아시아나항공은 4.14% 뛰었다.
메가스터디도 외국인의 러브콜 속에 2.86% 오르며 나흘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79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셀런은 5.55% 급등했다.
동부CNI는 신재생산에너지 사업 추가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포스데이타는 전현직 연구원들의 와이브로 핵심기출 불법 유출 시도를 사전에 막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8.51% 상승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1.85포인트(0.26%) 내린 709.23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대거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증권 보험 은행 등 기관이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주가가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NHN(-0.94%) LG텔레콤(-0.81%) 하나로텔레콤(-0.86%) 서울반도체(-1.89%) 오스템임플란트(-2.10%) 등이 떨어졌다.
반면 외국계 창구로 '사자' 주문이 몰린 아시아나항공은 4.14% 뛰었다.
메가스터디도 외국인의 러브콜 속에 2.86% 오르며 나흘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79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셀런은 5.55% 급등했다.
동부CNI는 신재생산에너지 사업 추가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포스데이타는 전현직 연구원들의 와이브로 핵심기출 불법 유출 시도를 사전에 막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8.5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