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복제 해외펀드 쏟아진다 입력2007.05.21 17:30 수정2007.05.22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로 시중자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해외 펀드에 대한 비과세 방침 확정 이후 나온 새 상품은 대부분 해외 펀드다.하지만 신상품의 대부분이 외국 펀드를 그대로 복제한 미러(mirror) 펀드여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지역거점국립대학에서 대졸 신입 PB(Private Banker) 직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7일... 3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KT&G가 대표이사 사장 선임 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며 "전체 주주의 찬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KT&G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출석 주주의 과반 찬성을 통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