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하이닉스 나란히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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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나란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2000원(2.17%) 오른 56만4000원으로 엿새 만에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D램 가격이 6월엔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하이닉스도 550원(1.89%) 상승한 2만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하반기 D램 수요 증가에 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다른 기술주들은 삼성전기가 2% 남짓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LG전자도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는 약보합으로 나흘 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2000원(2.17%) 오른 56만4000원으로 엿새 만에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D램 가격이 6월엔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하이닉스도 550원(1.89%) 상승한 2만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하반기 D램 수요 증가에 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다른 기술주들은 삼성전기가 2% 남짓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LG전자도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는 약보합으로 나흘 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