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나흘째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LG화학은 전일대비 3.50%(2100원) 오른 6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로 경신한 52주 신고가는 6만2400원이다.

이날 동양종금증권은 석유화학업체들 가운데 석유화학 사이클 하락을 극복할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며 LG화학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7만원.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