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포니정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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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은 22일 '제1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선정했다.
재단은 반 총장이 공직사회의 선진화와 혁신에 공헌했으며,국제평화와 안전 증진을 위해 대한민국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포니정 혁신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남다르게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기 위해 작년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이름을 따 제정한 상이다.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
재단은 반 총장이 공직사회의 선진화와 혁신에 공헌했으며,국제평화와 안전 증진을 위해 대한민국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포니정 혁신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남다르게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기 위해 작년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이름을 따 제정한 상이다.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