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CJ홈쇼핑, 지주사 전환으로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63포인트(0.23%) 오른 710.86으로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코스닥시장은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다.
대형주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상한가에 올랐다.
메가스터디(1.51%)와 동서(3.18%),키움증권(4.21%),휴맥스(3.99%) 등도 강세를 보였다.
성광벤드는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7.12% 급등했다.
반면 LG텔레콤(-2.46%)과 하나로텔레콤(-0.87%),아시아나항공(-1.20%),하나투어(-1.11) 등은 떨어졌다.
동신건설과 울트라건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CJ홈쇼핑은 지주사 전환 통보 소식에 7일 만에 반등했다.
네패스는 LCD 업황 호전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63포인트(0.23%) 오른 710.86으로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코스닥시장은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다.
대형주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상한가에 올랐다.
메가스터디(1.51%)와 동서(3.18%),키움증권(4.21%),휴맥스(3.99%) 등도 강세를 보였다.
성광벤드는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7.12% 급등했다.
반면 LG텔레콤(-2.46%)과 하나로텔레콤(-0.87%),아시아나항공(-1.20%),하나투어(-1.11) 등은 떨어졌다.
동신건설과 울트라건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CJ홈쇼핑은 지주사 전환 통보 소식에 7일 만에 반등했다.
네패스는 LCD 업황 호전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