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2007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표창'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이 시상이 끝난 뒤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및 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수상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