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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계열, 페루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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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계열이 페루 이동통신사업자인 클라로에 슬림폰과 미니폰 등 모두 5개 모델의 동시 공급을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합니다. 클라로는 중남미 최대 이통사 아메리카 모빌그룹의 계열사로 페루 휴대폰 시장의 37%를 점유하고 있는 2대 사업자입니다. 팬택계열은 이미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중남미에 선출시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제품을 페루에서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중남미 시장 공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PG-C120, PG-3210, PG-6100, S100, A100으로 모두 팬택 자체브랜드 모델입니다. 팬택계열은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과 함께, 중남미 시장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사업자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페루에서 올해 시장점유율 5%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임성재 팬택계열 해외마케팅본부장은 "중남미에서 검증 받은 모델을 우호적 현지 사업자인 아메리카 모빌의 계열사를 통해 페루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팬택계열은 2004년 멕시코에 텔셀을 통해 진출한 이래 2005년 아르헨티나, 2006년 칠레, 올해 페루까지 진출하며 중남미에서 점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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