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먹거리] CJ '남도 매실냉면' ‥ 동치미 육수와 다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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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여름을 맞아 CJ가 '남도 매실냉면'을 추천한다.
찌는 듯한 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칠 때 입맛을 살려줄 여름철 별미로 상큼한 맛의 매실 냉면을 먹어보면 어떨까.
동치미 육수와 다대기 소스가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선사한다.
CJ냉면은 면을 뽑자마자 절단,무균 라인에서 바로 포장시켜 냉장체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면이 만들어 진 후 냉각-냉동-해동 과정을 거치는 기존 방식과 달리 CJ냉면은 냉각-해동 과정을 없애 냉면 전문점에서 바로 뽑은 것 같은 신선한 면을 제공한다.
CJ냉면이 다른 제품과 달리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도 이러한 추가 공정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공정의 생략은 냉면 조리 시 면을 일일이 손으로 떼어내야 했던 기존 제품들의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 주고 있다.
조리 시 끓는 물에 40초만 삶고 찬 물에 가볍게 헹구기만 해 맛있는 냉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면 굵기도 0.9mm 이하로 가늘고 쫄깃해 냉면 전문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CJ '남도 매실냉면'에 사용된 매실은 예로부터 여름철 보양식품으로 많이 사용된 재료로 해독작용과 위장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남도 매실냉면은 산지로 유명한 광양과 섬진강 유역 등에서 생산된 국내산 매실만 사용한다.
가격은 대형 마트를 기준으로 2인분(861.6g)에 4380원.
찌는 듯한 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칠 때 입맛을 살려줄 여름철 별미로 상큼한 맛의 매실 냉면을 먹어보면 어떨까.
동치미 육수와 다대기 소스가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선사한다.
CJ냉면은 면을 뽑자마자 절단,무균 라인에서 바로 포장시켜 냉장체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면이 만들어 진 후 냉각-냉동-해동 과정을 거치는 기존 방식과 달리 CJ냉면은 냉각-해동 과정을 없애 냉면 전문점에서 바로 뽑은 것 같은 신선한 면을 제공한다.
CJ냉면이 다른 제품과 달리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도 이러한 추가 공정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공정의 생략은 냉면 조리 시 면을 일일이 손으로 떼어내야 했던 기존 제품들의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 주고 있다.
조리 시 끓는 물에 40초만 삶고 찬 물에 가볍게 헹구기만 해 맛있는 냉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면 굵기도 0.9mm 이하로 가늘고 쫄깃해 냉면 전문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CJ '남도 매실냉면'에 사용된 매실은 예로부터 여름철 보양식품으로 많이 사용된 재료로 해독작용과 위장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남도 매실냉면은 산지로 유명한 광양과 섬진강 유역 등에서 생산된 국내산 매실만 사용한다.
가격은 대형 마트를 기준으로 2인분(861.6g)에 43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