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4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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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4일만에 반등했다.
부산은행은 23일 오전 10시9분 현재 전일대비 3.3% 오른 1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
유비에스증권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이끄는 양상이다.
부산은행은 현재 은행주 중에서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우리투자증권은 부산은행에 대해 1분기 실적과 자산건전성이 양호하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다른 은행과 달리 순이자마진이 2분기 연속 상승하며 업종 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부산은행은 23일 오전 10시9분 현재 전일대비 3.3% 오른 1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
유비에스증권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이끄는 양상이다.
부산은행은 현재 은행주 중에서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우리투자증권은 부산은행에 대해 1분기 실적과 자산건전성이 양호하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다른 은행과 달리 순이자마진이 2분기 연속 상승하며 업종 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