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대부분 강세..풍산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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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철강및금속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1.35% 오른 5348.92를 기록하고 있다.
철강주 대표 업종인 포스코가 2.93% 상승하며 4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풍산(5.66%), 한국철강(3.28%), 영풍(4.10%), 현대제철(0.80%)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풍산은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한편 닷새동안 초강세를 유지하며 사상 최고가인 6만원을 돌파했던 세아제강은 전일보다 1.36%(800원) 내린 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강(-1.08%)과 세아베스틸(-0.81%), 휴스틸(-1.56%) 등도 하락세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23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철강및금속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1.35% 오른 5348.92를 기록하고 있다.
철강주 대표 업종인 포스코가 2.93% 상승하며 4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풍산(5.66%), 한국철강(3.28%), 영풍(4.10%), 현대제철(0.80%)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풍산은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한편 닷새동안 초강세를 유지하며 사상 최고가인 6만원을 돌파했던 세아제강은 전일보다 1.36%(800원) 내린 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강(-1.08%)과 세아베스틸(-0.81%), 휴스틸(-1.56%) 등도 하락세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