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밴드는 23일 최대주주 안재일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 안갑원 씨가 보유지분 7%(200만주)를 시간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안재일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5인의 성광벤드 보유지분율은 55.37%에서 48.37%(1383만450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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