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서평앤시티 ‥ 도시환경 정비사업 '다크호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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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도시환경정비는 복합적인 사업이다. 복잡한 법률관계,대(對) 관청 인ㆍ허가관계,조합원들 사이의 이익배분문제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이다.
㈜서평앤시티(대표 홍창국)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이 같은 조건을 완벽히 갖춘 기업이다. 지난 수년간 각종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실무경험을 쌓은 경력자들과 건축시공기술사는 물론 세무사 등의 전문가를 영입했고 변호사,감정평가사,회계사 등의 외부 자문인력들을 두루 포진시켰다. 눈앞의 사업 수주에 매달리지 않고 거시적으로 더 성공적인 사업을 해나가기 위한 기틀 마련에 기업의 명운을 건 것.
특히 든든한 자금력 보유는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비리의 근원은 모두 부실한 기업자금력에 있다고 판단,풍부한 자금력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
지난해 12월 정비사업 전문관리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서평앤시티(대표 홍창국)는 이 외에도 분양대행,개발사업,부동산마케팅 및 주택사업 분야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경남 일대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과 함께 서울노량진뉴타운,동대문구일대,경기도 하남시 일원 등의 정비업체로 선정되어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또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일대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맡아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다. ㈜서평앤시티가 법인으로서 처음 맡게 된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바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일대. 첫 사업인 만큼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홍 대표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현재보다 더욱 쾌적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그리고 최대의 개발이익을 실현시키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맞춰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분양대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홍 대표는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분양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이 회사는 상품의 컨셉트 설정과 수요자의 메인 타깃 설정에서부터 광고,홍보물 기획과 제작,영업인력 운영관리,TM,DM발송 등 분양과 관련된 모든 업무에 있어 전문적인 마케팅 서비스 체계를 갖춰놓고 있다.
홍 대표는 "우수한 인력과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업계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인터뷰] 홍창국 대표 "고객과의 신뢰가 기업이념"
"기존의 회사와 차별되는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로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리 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겠습니다."
㈜서평앤시티의 홍창국 대표는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관련분야에서 10여년간 경력과 노하우를 쌓으며 실력을 키워온 부동산 전문가다.
서울과 인천,부산,여수,구미 등지에서 10건이 넘는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을 맡아 진행했고,수십건의 수주 기획을 하며 업계에서 '베테랑'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법인회사를 설립,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홍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정직과 신용,성실을 3대 경영원칙으로 세우고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회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시환경정비는 복합적인 사업이다. 복잡한 법률관계,대(對) 관청 인ㆍ허가관계,조합원들 사이의 이익배분문제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이다.
㈜서평앤시티(대표 홍창국)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이 같은 조건을 완벽히 갖춘 기업이다. 지난 수년간 각종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실무경험을 쌓은 경력자들과 건축시공기술사는 물론 세무사 등의 전문가를 영입했고 변호사,감정평가사,회계사 등의 외부 자문인력들을 두루 포진시켰다. 눈앞의 사업 수주에 매달리지 않고 거시적으로 더 성공적인 사업을 해나가기 위한 기틀 마련에 기업의 명운을 건 것.
특히 든든한 자금력 보유는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비리의 근원은 모두 부실한 기업자금력에 있다고 판단,풍부한 자금력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
지난해 12월 정비사업 전문관리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서평앤시티(대표 홍창국)는 이 외에도 분양대행,개발사업,부동산마케팅 및 주택사업 분야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경남 일대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과 함께 서울노량진뉴타운,동대문구일대,경기도 하남시 일원 등의 정비업체로 선정되어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또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일대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맡아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다. ㈜서평앤시티가 법인으로서 처음 맡게 된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바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일대. 첫 사업인 만큼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홍 대표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현재보다 더욱 쾌적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그리고 최대의 개발이익을 실현시키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맞춰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분양대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홍 대표는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분양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이 회사는 상품의 컨셉트 설정과 수요자의 메인 타깃 설정에서부터 광고,홍보물 기획과 제작,영업인력 운영관리,TM,DM발송 등 분양과 관련된 모든 업무에 있어 전문적인 마케팅 서비스 체계를 갖춰놓고 있다.
홍 대표는 "우수한 인력과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업계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인터뷰] 홍창국 대표 "고객과의 신뢰가 기업이념"
"기존의 회사와 차별되는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로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리 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겠습니다."
㈜서평앤시티의 홍창국 대표는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관련분야에서 10여년간 경력과 노하우를 쌓으며 실력을 키워온 부동산 전문가다.
서울과 인천,부산,여수,구미 등지에서 10건이 넘는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을 맡아 진행했고,수십건의 수주 기획을 하며 업계에서 '베테랑'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법인회사를 설립,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홍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정직과 신용,성실을 3대 경영원칙으로 세우고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회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