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덕양전설‥해외 전기설비공사 선두업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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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초고층 클린룸 분야에서 전기 및 정보통신설비공사 선두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덕양전설(DY-21ㆍ대표 최한태 www.dy-21.com)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굵직한 공사들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에서 수십년 동안 국내외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기술진들로 구성된 덕양전설은 홍콩의 초고층 고급 APT공사,중국 베이징의 대그룹 BOE발주 LCD공장 클린룸 공사,외무부 발주 주중한국대사관 등을 맡아 1000만달러 이상의 전기·정보 통신설비 공사 실적을 올렸다.
상하이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클린룸 공사,해외파병 군부대 공사,중동지역 병원,발전소,담수처리 플랜트,초고압 132KV 전력공급공사,아시아지역 경전철 관련 시설공사 등 세계 각처에서 진행 중인 공사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다.
덕양전설이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2~3년 전.첨단기술이 요구되는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해 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지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덕양전설은 다수의 전기설비 논문과 '발광다이오드램프어셈블리'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03년 ISO 9001;2000 국제 품질 회사 인증을 획득,국제적인 고품질 공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에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초고층 클린룸 분야에서 전기 및 정보통신설비공사 선두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덕양전설(DY-21ㆍ대표 최한태 www.dy-21.com)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굵직한 공사들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에서 수십년 동안 국내외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기술진들로 구성된 덕양전설은 홍콩의 초고층 고급 APT공사,중국 베이징의 대그룹 BOE발주 LCD공장 클린룸 공사,외무부 발주 주중한국대사관 등을 맡아 1000만달러 이상의 전기·정보 통신설비 공사 실적을 올렸다.
상하이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클린룸 공사,해외파병 군부대 공사,중동지역 병원,발전소,담수처리 플랜트,초고압 132KV 전력공급공사,아시아지역 경전철 관련 시설공사 등 세계 각처에서 진행 중인 공사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다.
덕양전설이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2~3년 전.첨단기술이 요구되는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해 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지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덕양전설은 다수의 전기설비 논문과 '발광다이오드램프어셈블리'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03년 ISO 9001;2000 국제 품질 회사 인증을 획득,국제적인 고품질 공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에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