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두바이 비즈니스베이 사업 추진 중" 입력2007.05.23 13:57 수정2007.05.23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성건설은 23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지법인 신성 미들 이스트 컴퍼니가 취득한 두바이지역 비즈니스 베이 부지의 중도금 지급을 위해 상기 현지법인과 금전 대차계약을 5월 중 체결하고 대여금을 송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약세…'갤S25' 삼전도 하락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음에도 23일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새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S25를 공개한 삼성전자 주가도 하락 중이다.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SK하이닉스 ... 2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일제히 '하락'…SK하이닉스 3.1%↓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밀려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02포인트(0.52%)... 3 "LGD, 4분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할 것…목표가 1만3000원"-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3일 LG디스플레이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봤다. 정보기술(IT) OLED 패널 출하량이 감소하고, 1500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다. 다만 체질개선에 힘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