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비쿼터스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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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연구센터(UTRC)가 21일 문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경산 대구대 캠퍼스 내에 R&DB센터와 산학협력관 등을 갖추고 있다.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 70억원 등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RFID(전자태그·무선인식) 분야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 u-경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구미,경산을 중심으로 40여개의 RFID 관련업체가 가동 중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이 센터는 경산 대구대 캠퍼스 내에 R&DB센터와 산학협력관 등을 갖추고 있다.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 70억원 등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RFID(전자태그·무선인식) 분야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 u-경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구미,경산을 중심으로 40여개의 RFID 관련업체가 가동 중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