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23일(한국시간) 터키에서 열린 이스탄불컵 여자프로테니스대회에서 스베타너 피어온코버(불가리아)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샤라포바가 2-0으로 이겼다.

/이스탄불(터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