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3일) 상신이디피, 상장 첫날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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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이틀째 지속된 상승세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5.97포인트(0.84%) 오른 716.83으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4.9%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NHN(0.82%)을 비롯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태웅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감자 이후 첫 거래된 에프와이디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성원파이프도 M&A(인수·합병) 재료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한라레벨은 조선업종 강세에 편승,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뛴 반면 함께 상장한 에버테크노와 잘만테크는 하한가 수준까지 급락했다.
최대주주가 보유주식을 증여한 쓰리세븐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상장 첫날인 상신이디피는 공모가의 2배인 1만400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한가로 마감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5.97포인트(0.84%) 오른 716.83으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4.9%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NHN(0.82%)을 비롯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태웅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감자 이후 첫 거래된 에프와이디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성원파이프도 M&A(인수·합병) 재료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한라레벨은 조선업종 강세에 편승,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뛴 반면 함께 상장한 에버테크노와 잘만테크는 하한가 수준까지 급락했다.
최대주주가 보유주식을 증여한 쓰리세븐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상장 첫날인 상신이디피는 공모가의 2배인 1만400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한가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