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첫 적조 입력2007.05.23 22:01 수정2007.05.23 22: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 마산만 앞바다에 지난 22일 오후 올 들어 첫 적조현상이 나타나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이번 적조는 어류에 직접 피해는 없지만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유해성 적조가 발생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경남신문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토지 분쟁 패소 70대 엽기 행각…남의 묘 파헤쳐 유골 몰래 화장 2 신임 의협회장에 김택우…대정부 강경노선 세질듯 3 의협 신임 회장 김택우…"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