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만 앞바다에 지난 22일 오후 올 들어 첫 적조현상이 나타나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번 적조는 어류에 직접 피해는 없지만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유해성 적조가 발생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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