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휴일인 24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내 'LG사이언스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양열 에너지의 원리를 설명한 조형물을 살펴보았다.

1987년 설립된 LG사이언스홀은 3년간의 리뉴얼을 끝내고 최근 7개 관·34개 코너를 갖춘 종합과학관으로 재개장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